BNK 경남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울산 지역 취약 계층 2천 세대에 전달할 1억 원 상당의 생필품을 울산시에 맡겼습니다. <br /> <br />생필품은 오는 18일 경남은행 임직원들이 '복꾸러미' 형태로 직접 포장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태인 (o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10814335216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